<긴급 성명서> 호르무즈·홍해 전쟁 개입 모든 변칙 파병 시도 중단하라!
호르무즈·홍해 전쟁 개입을 위한 모든 변칙 파병 시도를 중단하라! 이재명 정부는 평화·자주 외교 원칙을 즉각 확립하라!
(성명서 전문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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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이재명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홍해 해역에 대한 모든 추가 파병 계획과 청해부대 임무 확대 검토를 즉각 철회하라.
2. 정부는 함정·항공기·정보 및 정찰자산을 포함한 어떠한 군사자산도 해당 분쟁 해역에 추가 파견하지 않겠다고 국민 앞에 명확히 약속하라.
3. 대통령은 파병 검토의 경위와 외교·안보 라인의 책임을 공개하고, 전쟁 개입을 추진하거나 방조한 책임자들을 즉각 문책하라.
4.정부는 이스라엘의 국제법 위반과 침략적 군사행동을 규탄하고, 이스라엘과의 군사협력 및 군사적 지원을 전면 중단하라.
5. 정부는 미국에 군사공격과 확전 정책을 중단하고, 대화와 협상에 기초한 외교적 해결에 나설 것을 공식 요구하라.
6. 정부는 한미동맹을 이유로 평화·주권·국익을 양보하지 말고, 모든 외교·안보 현안을 공식 채널과 국회·국민의 민주적 통제 아래 투명하게 처리하라.
7. 정부는 주권을 침해하고 대미 추종을 강요하는 주한 미국대사의 부당한 언행에 엄중히 경고하라.
한국은 그 누구의 전쟁에도 동원되어서는 안 된다. 한국군은 강대국의 패권경쟁과 침략전쟁을 뒷받침하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중동의 평화는 군함과 미사일이 아니라 휴전, 대화, 국제법, 민족자결권의 존중 위에서만 가능하다. 이재명 정부는 지금 선택해야 한다. 미국의 전쟁전략에 끌려가 전쟁의 공범이 될 것인가, 아니면 헌법의 평화정신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자주적 평화국가의 길을 갈 것인가 우리는 정부가 중동 전쟁 개입과 모든 형태의 변칙 파병을 즉각 중단하고, 평화와 자주, 국제법에 기초한 외교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6년 9월 19일 백기완노나메기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