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0 | <KBS> 각계 원로 500여 명 “폭염 속 고공농성 노동자들 고통…정부 등 나서야” | 2025.07.23 | 
											
							| 139 | <한겨레> 스님이 “소년공 출신 대통령” 외친 이유 “고공농성 노동자 살려달라” | 2025.07.23 | 
											
							| 138 | <오마이뉴스> "더 늦기 전에..." 각계 원로 긴급 기자회견 | 2025.07.23 | 
											
							| 137 | <오마이뉴스> '건폭몰이' 건설노동자 8.15 특사 촉구 | 2025.07.09 | 
											
							| 136 | <오마이뉴스> 백기완,'다시 반딧불이를 찾아서' | 2025.04.15 | 
											
							| 135 | [오마이포토] 백기완재단,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 2025.03.13 | 
											
							| 134 | <오마이포토> 백기완 선생 계셨다면 세종호텔 노동자와 함께했을 것 | 2025.03.10 | 
											
							| 133 | <노동과 세계> 불쌈꾼 백기완 선생 4주기-사진기록 | 2025.03.10 | 
											
							| 132 | <민중의소리> 2025년의 임을 위한 행진곡 | 2025.03.10 | 
											
							| 131 | <전남일보> '장산곶매 이야기' | 2025.03.10 | 
											
							| 130 | [중앙SUNDAY] 고흐도 밀레도 못 그린 어머니, 신학철이 눈물나게 그리다 | 2025.02.08 | 
											
							| 129 | [경향] 질곡의 현대사 거친 '불쌈꾼 백기완' 억만금 줘도 안 판다던 그림은 | 2025.02.08 | 
											
							| 128 | [한겨레] 신학철 화백 "백기완 선생, 내면은 부드럽고 아름다운 분" | 2025.02.08 | 
											
							| 127 | [연합뉴스] 팔지 않는 그림부터 통일이야기까지, 백기완과 신학철이 만나다 | 2025.02.08 | 
											
							| 126 | [오마이포토]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시 | 2025.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