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칼 연대버스 신청> 고공농성 300일, 구미 '옵티칼'

박정혜, 소현숙 두 여성노동자가 한국옵티칼 구미공장 옥상에 올라 일방적인 정리해고에 맞서 힘겹게 싸우고 있습니다. 고공농성 300일입니다. 뭐라도 하자는 이들이 모여 옵티칼로 가는 연대버스를 띄웁니다.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서울 버스 신청]

이겨서 땅을 딛고 싶어요

-고공농성 300일, 옵티칼로 가는 연대버스

● 일시 : 2024년 11월 2일(토) 14:00

● 장소 :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 안 (경북 구미시 4공단로 7길 53-29)

● 주관 : 11.2 고공농성 300일 옵티칼로 가는 연대버스 기획단

*서울버스

-출발 시간 : 11월 2일(토) 09시

-출발 장소 : 동화면세점 앞 (광화문역 6번 출구)

-참가비 : 3만원

-입금계좌 : 카카오뱅크 3333-14-9624616 이청우

-신청마감 : 11월 1일(금) 저녁 8시

-문의 : (금속노조 서울지부) 이규철 010-2428-9920

(시민사회) 유흥희 010-7355-9826

(시민사회) 이청우 010-2845-8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