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오마이뉴스> "신비로운 순간"... 함께 옵티칼로 가는 버스를 타자
글 : 오혜진 평론가 / 사진 : 노순택 사진가
2024년 11월 2일, 한국옵티칼로 가는 연대버스를 함께 타자. 박정혜·소현숙이 땅을 밟게 하고, 이 세계를 지탱하는 다양한 노동의 존재를 분명히 확인하자. 그리고 노동자로서 말하는 스스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자. "새롭고 신비로운" 순간을,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게 선물하기로 하자.
글 : 오혜진 평론가 / 사진 : 노순택 사진가
2024년 11월 2일, 한국옵티칼로 가는 연대버스를 함께 타자. 박정혜·소현숙이 땅을 밟게 하고, 이 세계를 지탱하는 다양한 노동의 존재를 분명히 확인하자. 그리고 노동자로서 말하는 스스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자. "새롭고 신비로운" 순간을,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게 선물하기로 하자.